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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영남] '화업 50년, 화투짝같은 인생' 장은선갤러리에서 초대전, 8월7일 개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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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024-08-12 13:47

'가수화가' 조영남은 화가 생활 51주년을 기념한 전시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장은선갤러리에서 펼친다.

1973년 안국동 한국 화랑에서 첫 미술 전시회를 열었는데, 당시 서울대 미대 2학년 생이던 친구 김민기가 기획한 전시였다.

먼저 가수가 된 그는 노래 '화개장터'로 떴고, 이후 '화투 작가'로도 이름을 날렸다. 화가가수를 합친 '화수'라는 말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.

미술시장에서 '화수'로 인기를 끌던 그는 70세인 2015년 '대작(代作)' 사건 논란에 휩싸여 '화가냐 아니냐'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. '대작 논란'으로 첫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5년 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두문불출했다. 항소를 통해 2020년 무죄 판결을 받은 그는 먼저 개인전을 열며 화가로서 2막을 재개했다.